메가와티 경찰 출두 관련/미 “인도적 대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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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8-08 00:00
입력 1996-08-08 00:00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은 6일 인도네시아당국이 신문을 위해 소환한 야당지도자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여사의 권리를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우리는 당국에 대해 진술하라는 명령에 따를것인지 여부를 메가와티 여사가 결정해야 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그녀가 적절하게 그리고 인도적으로 대우받고 그녀의 권리가 존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가와티 여사는 수하르토 대통령에 대한 비방사건의 증인으로 경찰의 소환명령을 받았다.
1996-08-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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