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A협상 조속 재개”/방한 카트만 부차관보
수정 1996-08-06 00:00
입력 1996-08-06 00:00
외무부의 유명환 미주국장과 방한중인 찰스 카트만 미국 국무부 동아태담당 부차관보는 5일 협의회를 갖고 『북한이 4자회담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정전체제 와해를 기도하기 위한 무력도발은 중단했다』고 평가하고 『이같은 상황에서 새로운 정책대안을 내놓을 필요가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유 국장은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이 주한미군의 전투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양국이 협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양측은 조속한 시일내에 개정협상을 재개하기로 했다.
1996-08-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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