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12월에 영공 개방/국제항공수송협
수정 1996-08-03 00:00
입력 1996-08-03 00:00
【제네바 로이터 연합 특약】 북한은 오는 12월부터 한국을 포함한 외국항공사들에 북한영공을 개방할 것이라고 국제항공수송협회(IATA)가 2일 발표했다.
IATA는 북한정부와 IATA의 민간항공행정국(GACA)간의 협상끝에 이같은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IATA는 이같은 합의로 동북아시아 주요도시들간의 비행시간이 단축될 수 있게 됐으며 항로단축 등으로 인한 연간 이득이 최소한 1억2천5백만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지난해 2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항공서비스통과 협정을 체결했었다.
1996-08-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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