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적십자요원 30만명 비상경계/홍수피해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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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31 00:00
입력 1996-07-31 00:00
【북경 로이터 연합 특약】 30만명에 달하는 북한적십자사 요원들이 또 다른 대규모 강우예보에 따른 홍수 피해에 대비해 경계태세에 들어갔다고 한 적십자요원이 30일 밝혔다.

북한에 파견된 적십자사 요원인 지오프 데니스씨는 『이 지역에 이날 하오부터 다시 많은 강우량이 예상된다』면서 『이미 심각한 상황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1996-07-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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