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승합차 충돌/목사 등 4명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7-25 00:00
입력 1996-07-25 00:00
【양평=김명승 기자】 24일 하오 7시30분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양평종고앞 중앙선 철도건널목에서 경기5트 6484호 봉고승합차(운전자 김종선·37·목사·양평군 옥천면 용천리)와 청량리 기관차사무소 소속 원주발 청량리행 제2438호 화물열차(기관사 박경춘·38)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김씨와 신도 박은자(35·여),이행정씨(25·여·양평읍 창대1리),이씨의 딸 김영휘양(5) 등 4명이 숨지고 숨진 박씨의 딸 모기쁨(13),주미(5),미정양(3)등 세자매가 중상을 입어 양평 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모두 중태다.
1996-07-2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