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보건원 입찰/비리개입 혐의 포착/검찰 10일째 내사
수정 1996-07-24 00:00
입력 1996-07-24 00:00
23일 검찰과 태안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준공된 태안군 보건의료원 입찰과정에서 군 간부공무원들과 시공회사인 D건설 사이에 뇌물이 오갔다는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 11일 태안군과 의료원,건설회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여 입찰관련서류와 관련자의 에금통장을 수거한데 이어 12일부터 관계자를 소환 조사하고 있다.
1996-07-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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