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중독 환자들/병원 집단탈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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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2 00:00
입력 1996-07-22 00:00
【전주=임송학 기자】 21일 상오 1시쯤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소양도립정신병원에서 알코올중독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김형두씨(33) 등 18명이 간호사 박복이씨(21·여)로부터 빼앗은 열쇠로 병동문을 열고 탈주했다.

탈주 뒤 박정양씨(50) 등 17명은 곧바로 붙잡혀 병원측에 인계됐으나 성명식씨(47)는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탈주 환자들은 병원 2층 「열린병동」에 입원중이었으며 알코올중독과 정신분열 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었다.
1996-07-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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