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블라디보스토크/정기여객선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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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1 00:00
입력 1996-07-21 00:00
【부산=김정한 기자】 한국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첫 정기여객선이 20일 취항했다.

한∼러여객항로 사업자인 한러해운(대표 전동철)은 이날 하오 3시 부산항에서 4천2백50t급 여객선 「올가 샤도프스카야호」를 부산∼블라디보스토크 항로에 취항시켰다.

한러해운은 부산항에서 매주 토요일 하오 3시,블라디보스토크에서 매주 화요일 하오 7시(현지시각)에 출항하는데 편도운임은 로열룸 4백90달러,특등실 3백70달러,1등실 2백90달러,2등실 2백70달러다.
1996-07-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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