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물 70% 여과 「담배파이프」 개발/발명진흥협 우수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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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21 00:00
입력 1996-07-21 00:00
흡연때 마시게 되는 타르·니코틴 등 불순물의 70%를 물로 여과시키는 담배파이프가 개발됐다.

한국발명진흥협회는 최근 발명가 김용식씨(52·서울 양천구 신정동 170의 14)가 고안,실용신안 제97240호로 등록한 일명 「신바람 워터필터」를 이 주의 우수발명품으로 선정했다.

이 필터는 물에 젖은 형태로 파이프속에 들어 있는데,니코틴 등 불순물이 물에 잘 녹는 원리를 채택한 것이다.기존필터로 잘 걸러지지 않는 화학물질을 여과시켜 하루 2갑이상을 피우는 애연가도 가래가 크게 줄고 입안이 쓴 현상도 없어진다.사과향·오렌지향·무향 등을 넣어 흡연자의 구미에 맞게 맛을 선택할 수 있다.〈김환용 기자〉
1996-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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