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신문 확장경쟁 중지 촉구/부산 참여시민연
수정 1996-07-20 00:00
입력 1996-07-20 00:00
참여자치시민연합은 성명서에서 『막대한 재력을 투입한 부수경쟁이 언론의 본질과 거리가 먼 상업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며 『재벌신문들이 대규모의 자금지원을 하는 모그룹의 이익을 대변하는 선전도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시민연합은 아울러 재벌신문사가 ▲신문 강제투입과 경품제공 중단 ▲상업광고 축소와 증면경쟁 중단 ▲언론 본연의 자세에 충실할 것 등을 요구했다.
1996-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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