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 단기자금 조절시장 9월 개설/모든기관 RP발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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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19 00:00
입력 1996-07-19 00:00
금융기관들이 만기 1∼6개월짜리 자금을 서로 제공하고 조달할 수 있는 단기자금조절시장이 오는 9월말 개설되고 모든 금융기관에 RP(환매조건부채권)발행이 허용된다.

재정경제원은 오는 9월말 콜전문중개회사 한국자금중개(주)를 개설하고 이 회사의 중개범위에 콜자금뿐만 아니라 CD(양도성예금증서)및 RP도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재경원은 비은행 금융기관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한국자금중개를 통한 콜차입한도를 자기자본 5천억원 이하의 경우 자기자본의 20%,5천억원 초과의 경우 15%로 각각 제한하는 대신 안정적인 단기자금 조달을 위해 이같은 보완책을 마련,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2금융권간 단기자금 거래가 활성화될 전망이다.〈오승호 기자〉
1996-07-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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