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일부 조종사/미 면허 부정발급 의혹/WSJ지
수정 1996-07-11 00:00
입력 1996-07-11 00:00
【뉴욕=이건영 특파원】 미국 항공노선을 취항하는 아시아나항공사의 일부 조종사들이 미 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부정으로 면허를 발급받았다는 의혹과 관련,미 수사당국이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뇌물수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지 월 스트리트 저널이 10일 보도했다.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포함,FAA의 항공훈련기록 특별검사 등을 받게 될 아시아나항공의 일부 조종사들은 면허취득 과정에서 FAA의 중간관리와 비행검사관으로부터 특혜조치를 받은 혐의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6-07-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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