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외국인/5월 10만명 돌파
수정 1996-07-08 00:00
입력 1996-07-08 00:00
노동부는 지난 5월말 현재 국내의 외국인 근로자 수는 모두 16만7천5백63명이며 이 가운데 59.8%인 10만1백48명이 불법 체류자로 파악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0만명을 돌파한 외국인 근로자 수가 10개월만에 68% 가량 늘어난 것이다.불법 체류자도 당시 6만1천4백72명에서 62.8%인 3만8천6백76명이 더 증가했다.
5월말 현재 불법 체류자 이외의 외국인 근로자는 합법취업 1만3백71명,산업기술연수 5만7천44명이다.
합법 취업자는 ▲회화지도 5천3백99명 ▲특정직업 1천8백62명 ▲예술흥행 9백41명 ▲기술지도 7백83명 ▲교수 7백73명 ▲연구 3백98명 ▲전문직업 2백15명 등이다.<우득정 기자>
1996-07-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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