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부지/20일부터 인수협상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7-07 00:00
입력 1996-07-07 00:00
◎KEDO­북 주내 뉴욕서 2개의정서 서명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다음주중 뉴욕 KEDO사무국에서 경수로 공급협정을 이행하기 위해 이미 합의,가서명한 특권·면제 및 영사보호에 관한 의정서,통신·통행에 관한 의정서에 정식 서명할 예정이다.



KEDO는 5일 스티븐 보스워스 KEDO 사무총장과 북한측의 허종 외교부 순회대사가 내주중 양측이 최근 뉴욕에서 마라톤 협상을 벌여 합의한 이들 2개 의정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양측은 이 의정서 서명후 처음으로 오는 20일부터 북한 묘향산 초대소에서 신포지구 경수로 부지 인수와 북측 제공 인적·물적 유료서비스에 관한 의정서협상을 개최한다.
1996-07-0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