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신포지역 주민에 KEDO,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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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7-03 00:00
입력 1996-07-03 00:00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대북 경수로 건설사업에 따라 이주하는 함남 신포지역 북한 주민들에게 오는 10일께 「위로금」 명목으로 10만달러 상당의 생활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 정부 관계자는 2일 『북한이 최근 함남 신포시 금호리 경수로 건설예정지 주변 주민 5백가구와 학교 한곳의 이전을 모두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KEDO는 당초 약속한 대로 북한 주민들에게 인도적인 차원에서 약간의 성의를 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96-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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