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유해 10일부터 발굴/미 실무자 13명 곧 방북
수정 1996-07-01 00:00
입력 1996-07-01 00:00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30일 공동 유해발굴작업에 참여할 13명 정도의 미국측 실무진이 다음주 북한에 입국하며,유해발굴에 필요한 대규모 장비는 북경을 통해 철도나 항공기편으로 평양으로 수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북한 양측은 유해발굴 가능성이 가장 높은 평안북도 운산군의 미군기 추락지점을 중심으로 공동작업을 시작하고 1차작업을 토대로 오는 9월 2차 발굴작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1996-07-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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