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로건설 신포 환경 등 공동평가/KEDO­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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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3 00:00
입력 1996-06-23 00:00
【뉴욕=이건영 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오는 7월6일부터 30일까지 경수로 건설 예정부지인 신포지구에 대한 안전 및 환경영향에 관한 평가작업을 공동으로 벌이게 된다.

22일 KEDO에 따르면 이 공동작업에는 KEDO측에서 전문기술진을 포함해 모두 21명이,그리고 북한측에서도 동수의 인원이 참여,부지 안전 및 환경영향을 평가하여 각각 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KEDO와 북한이 경수로 건설사업 현장 일대에서 사업 수행을 위해 공동으로 이같은 평가작업을 벌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6-06-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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