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모든 국제협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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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22 00:00
입력 1996-06-22 00:00
◎「팔」테러행위 중단땐 경제지원 시사

【예루살렘·카이로 AFP 로이터 연합】 베나민 네타냐후 이스라엘총리는 20일 전임 총리들이 체결한 모든 국제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네타냐후 총리의 한 고위보좌관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테러행위를 중단하면 팔레스타인측에 실질적인 경제원조를 제공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시온평의회에서 취임후 첫 대중연설을 통해 자신의 리쿠드당이 지난 79년 이집트와 국제협정을 처음으로 체결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스라엘은 과거에 체결했던 모든 국제협약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같은 발언은 지난 93년과 95년 미국의 지원 아래 PLO(팔레스타인 해방기구)와 체결한 오슬로 협정들을 이행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약속하는 것이다.
1996-06-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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