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PCS 자회사 12월중 출범/사업계획발표
수정 1996-06-21 00:00
입력 1996-06-21 00:00
한국통신은 20일 개인휴대통신(PCS)자회사를 오는 12월 자본금 5천억원 규모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 위해 오는 9월까지 PCS자회사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지난 10일 PCS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중소기업들에 33%의 지분을 배분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이 이날 발표한 사업추진계획에 따르면 오는 98년 PCS상용서비스에 들어가 2002년 1조3천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기로 했다.
또 초기에는 서울 부산 인천 경기등 대도시 중심으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며 2000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박건승 기자〉
1996-06-2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