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영공개방 가능성/국제 항공운송협회 가입 신청
수정 1996-06-20 00:00
입력 1996-06-20 00:00
북한의 영공이 개방되면 지금까지 중국을 경유해야 했던 상업항공노선들의 비행시간과 요금이 대폭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IATA 싱가포르 사무소의 게리 데니슨씨는 북한이 IATA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했음을 확인했다.그는 북한의 가입신청이 앞으로 4∼6주내에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른 항공업계 소식통들은 북한의 IATA 가입에 따른 최대 혜택은 상업항공기들이 영공을 통과할때 지불하는 비용을 IATA를 통해 거둬들일 수 있는 점이라고지적,북한의 IATA 가입신청은 영공개방의 서막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1996-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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