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 PCS 사업설명회/주주사 등 2만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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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06 00:00
입력 1996-06-06 00:00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5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중소기업의 개인휴대통신(PCS)컨소시엄인 그린텔 참여 주주사와 중소기업 관계자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경영 실천대회 및 PCS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중앙회가 그린텔의 1만4천여개 주주사를 대상으로 그간의 사업추진과정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정부의 사업자 선정에 앞서 첨단 통신사업 진출에 대한 중소기업인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성기중 PCS사업단장은 경과보고에서 『그간 사업추진의 가장 큰 위기는 중소기업의 독자적 PCS사업참여에 대해서 조성돼 왔던 부정적인 견해였다』면서 『1만4천2백95개사로 구성된 대규모 컨소시엄은 중소기업의 사업능력을 확고히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중앙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달 21일부터 대구 광주 부산 대전 등지에서 PCS사업설명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PCS사업권 획득의 당위성을 주장해 왔다.〈박희준 기자〉
1996-06-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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