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차시장 개방/추가조치 취해야/미 무역대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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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6-05 00:00
입력 1996-06-05 00:00
【워싱턴=나윤도 특파원】한국은 지난해 타결된 자동차시장 개방협정의 조건들을 전반적으로 잘 지키고 있으나 미국과 다른 나라 자동차들이 더 많이 팔리도록 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샬린 바셰프스키 미무역대표부(USTR)대표대행이 3일 말했다.

바셰프스키 대표대행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국이 지난해 9월의 협정사항들을 전반적으로 이행해온데 대해 만족하지만 한국의 자동차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판단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1996-06-05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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