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북 경협확대/유류 1백50만t·발전소 건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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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26 00:00
입력 1996-05-26 00:00
◎북·중 부총리 서명

【북경=이석우 특파원】 중국은 1백50만t규모의 유류지원과 발전소건설등을 북한에 약속하는등 양국간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국무원 외사판공실 관계자가 25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22일 중국을 방문한 북한의 홍성남부총리와 중국의 이람청부총리가 서명한 96년도 상호 경제기술협력 조약에서 중국은 올 한햇동안 휘발류 30만t,석유 1백20만t등 1백50만t의 유류를 북한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석유1백20만t중 60만t만이 국제가격으로 결제해야 하며 나머지는 원조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북한은 이에대해 경화결제가 아닌 광석등 원자재를 중국에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6-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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