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 먹고 2명 참변/거제서 낚시하다… 1명 중태
수정 1996-05-15 00:00
입력 1996-05-15 00:00
14일 하오 4시30분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외포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김덕남(36·부산시 진구 전포1동),김재현(49·〃 해운대구 우의1동),김상호씨(43·〃 중1동) 등 3명이 인근 해안에서 홍합을 채취해 끓여 먹은후 덕남씨와 재현씨가 숨졌다.
낚시를 하던 주민 이출희씨(62)는 『이들이 점심식사후 쓰러져 있어 가보니 2명은 숨져 있었으며 1명은 구조를 요청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1996-05-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