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등 미 PCS사업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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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8 00:00
입력 1996-05-08 00:00
◎컨소시엄 구성… 뉴욕·LA 등 56개 사원권 획득

한국의 포항제철,한국전력,LG 정보통신,서울이동통신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인 「넥스트웨이브 텔레콤」사가 최근 미 개인 휴대통신사업(PCS) C­블록 사업권 경매에서 사업권을 따냈다고 포항제철 미주본사가 6일 밝혔다.

포철에 따르면 미 연방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2월18일부터 진행되어온 미PCS C­블록 사업권 경매를 이날 재개했으나 신규 고가 응찰자가 없어 지난 3일 제183회 경매를 끝으로 최종 종료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다.

이에따라 지난 3일 경매에서 최고가로 응찰한 넥스트웨이브사가 4백93개 사업권중 뉴욕,로스앤젤레스를 포함한 상위 50개 사업권중 25개 사업권을 비롯,총 56개 사업권(9천3백80만명 가입상당)을 획득했다고 포철은 설명했다.

포철은 넥스트웨이브사의 인구당 평균 경락가는 53.16달러이며 전체 경락금액은 1백34억3천만달러였다고 덧붙였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6-05-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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