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통신 단말기 핵심소자 개발/한국통신 국내 최초로
수정 1996-05-07 00:00
입력 1996-05-07 00:00
오는 98년부터 상용서비스에 들어갈 새로운 이동통신인 개인휴대통신(PCS)의 단말기에 사용될 핵심소자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됐다.
한국통신은 6일 PCS단말기의 핵심소자인 저잡음 증폭기,주파수혼합기전압조정발진기,전력증폭기등 4개 부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들 소자는 PCS등 무선통신단말기의 부품중 65%의 비중을 차지하는 필수적인 것들로 지금까지 모두 수입에 의존해왔다.
한국통신은 이번 부품개발 성공으로 PCS단말기의 국산화 길이 열리게 됐으며 총 1백억원의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박건승 기자〉
1996-05-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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