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에 집단적 자위 요청안해”/폐리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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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5-04 00:00
입력 1996-05-04 00:00
◎“헌법테두리내 양국협력지침 재검토를”

【워싱턴 교도 연합】 미국은 일본이 전쟁 포기를 선언한 헌법을 재해석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할지 모르는 집단적 자위를 일본에 요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윌리엄 페리 미 국방장관이 2일 말한 것으로 한 일본 집권 연정소속 중의원이 전했다 .



페리 국방장관은 가와라 쓰토무 자민당 안보조사회장에게 미국은 일본이 헌법 테두리내에서 예정된 미·일협력지침 재검토를 이행하는데 동의했다고 말한 것으로 가와라의원은 전했다.

전 방위청장관이기도 한 가와라의원은 페리 국방장관이 자신에게 이 문제를 융통성있게 다룰 새로운 지침이 미국과 일본간에 마련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1996-05-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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