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O 조사단 어제 평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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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4-28 00:00
입력 1996-04-28 00:00
【내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제5차 경수로사업 부지조사단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존 멀리건 KEDO 기술고문을 단장으로 한 부지조사단은 한전기술자 7명과 KEDO관계자 5명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앙통신은 조사단의 방북사실만 짤막하게 보도했을 뿐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조사단은 다음달 7일까지 경수로 건설 예정지인 함남 신포지역에 머물면서 철도,도로,통신 및 전력현황 등 인프라건설을 위한 기초설계 조사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1996-04-2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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