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로씨 “불우이웃에 10억 헌납”/변호인 통해 밝혀(조약돌)
수정 1996-04-15 00:00
입력 1996-04-15 00:00
장씨의 변호인 지헌범 변호사는 14일 『장씨가 「동거녀 김미자씨 등의 명의로 된 금융자산 가운데 10억원 정도를 다음달초까지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
장씨는 이에 앞서 지난달 30일 지변호사를 통해 『알선수재죄가 적용된 6억원을 뺀 나머지 돈 21억여원 가운데 김씨 남매들의 명의로 된 금융자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는 「각서」를 공개했었다.〈박은호 기자〉
1996-04-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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