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중 인권갈등/이붕 국빈만찬서 축배 생략
수정 1996-04-12 00:00
입력 1996-04-12 00:00
양국은 이날 알랭 쥐페 프랑스총리가 만찬연설에서 중국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려는 계획을 놓고 외교적 실랑이를 벌여 국빈만찬이 당초 예정보다 2시간 가량 늦게 시작됐으며 만찬석상에서도 축배절차가 이례적으로 생략됐다고 익명을 요구한 프랑스 관리가 전했다.
1996-04-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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