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이집트 합작/시멘트공장 설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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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30 00:00
입력 1996-03-30 00:00
한라그룹은 이집트를 방문중인 정인영 회장이 28일 이집트 아피코그룹의 탈라트가브르 회장과 연산 1백20만t 규모의 시멘트공장과 공해방지설비공장을 합작 건설키로 하는 의향서에 합의서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라가 20%의 지분으로 참여하는 시멘트공장은 카이로 남쪽 1백20㎞ 배니수에프의 코라이마트지역에 건설되며 엔지니어링·기자재공급·토목공사 등을 일괄수주방식으로 맡을 예정이다.공해방지설비공장은 카이로 남쪽 30㎞ 라마단 공업지역에 건설되며 백필터·더스터 콜렉트·전기집진기 등 공해방지 관련 설비를 생산하게 된다.
1996-03-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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