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 김씨 오빠 구속/검찰/장학로씨 돈 2억으로 땅 매입
수정 1996-03-29 00:00
입력 1996-03-29 00:00
의융씨는 지난 94년2월 경기도 양평군 산음리일대의 임야와 논 4천여평을 5천만원에 매입하면서 주민인 유모씨 이름으로 등기,관련법을 위반했다.
같은 해 1월에는 양평군 명성리일대 토지거래허가지역의 논 2천여평을 주민등록을 옮겨 위장전입한 뒤 1억8천만원에 매입,국토이용관리법도 위반했다.
동거녀 김씨는 장씨가 준 2억2천만원으로 경기도 양평군 성덕리의 논 9백여평을 지난 95년 11월22일 매입한 뒤 의융씨 명의로 등기하도록 시켰다.〈박선화·박은호 기자〉
1996-03-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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