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열차 탈선… 영동선 불통/어제밤 도계서
수정 1996-03-29 00:00
입력 1996-03-29 00:00
사고 열차는 이날 상오8시쯤 강원도 동해시를 출발,29일 상오 8시8시46분에 서울 성북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열차는 25량중 12량이 탈선했다. 이날 사고로 1백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서울로 향하던 제544호 통일호열차가 도계읍에서 모두 정지했다.
철도청은 승객을 임시버스편으로 인근 철암역으로 우회수송하는 한편 긴급복구작업에 나섰다.
철도청은 29일 하오쯤에는 복구가 끝나 열차운행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996-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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