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700개 중기와 해외동반 진출/세계경영 발전방안 확정
수정 1996-03-22 00:00
입력 1996-03-22 00:00
대우그룹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21일 이같은 내용의 「세계경영 발전방안」을 확정했다.
중소기업 동반진출과 관련,올해 중국 천진과 베트남 호치민에 중소기업 전용공단을 조성하는 한편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진출 지원규모도 20 00년까지 50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10억달러다.
또 그때까지 해외현지법인망을 1천개로 늘려 국내외에서 연간 1천7백30억달러(1백38조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이를 위해 해외지역본사를 신설,현지인력 25만명을 육성하고 30개 해외연구개발망과 글로벌종합금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대우는 그룹직원과 해외현지채용인 1만명을 「세계경영인」으로 육성키로 하고 앞으로 5년동안 매년 1천억원씩 총 5천억원을 이들에 대한 교육에 투자하기로 했다.<김병헌 기자>
1996-03-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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