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가협,신춘문예 희곡당선작 공연/「시인과 모델」등 8편 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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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20 00:00
입력 1996-03-20 00:00
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당선작인 「시인과 모델」(이애자 작)이 연출가 채승훈씨에 의해 무대화된다.

한국연출가협회(회장 윤호진)가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문예회관 소극장(760―4612)에서 매일 8편의 단편을 릴레이로 공연하는 「올해의 신춘문예 희곡당선작 공연」중 한 작품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

이번 공연에는 채승훈씨 외에도 김아라·심재찬·박계배·황동근·주요철·기국서·김철리씨등 40대 중견연출가들이 나서 신춘문예 당선작 8편을 무대화하고 있다.매일 하오3시부터.〈김재순 기자〉
1996-03-2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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