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평준화 골격 유지”/학교선택폭 늘리게 선발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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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16 00:00
입력 1996-03-16 00:00
◎안병영 교육 밝혀

교육부는 고교평준화의 기본틀은 그대로 유지하되 학생들이 학교를 선택하는 폭을 늘리는 방향으로 학생선발 방식을 개선키로 했다.



안병영 교육부장관은 15일 부산시 교육청 강당에서 「21세기와 교육개혁」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수요자 중심 교육의 취지를 살려 지금까지 유지해 온 인문계와 실업계 고교간 50 대 50의 비율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면서 실업계고교의 내실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광복 이후 나온 훈령·예규·지침 등 불요불급한 각종 행정명령을 교육규제 완화위원회에서 심사토록 해 꼭 필요한 것을 빼고 올해 안으로 모두 철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함혜리 기자>
1996-03-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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