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상습 도박 교사 4명 구속
수정 1996-03-07 00:00
입력 1996-03-07 00:00
경찰은 또 이들의 도박사실을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협박,금품을 뜯은 S고 최창식 교사(44)를 공갈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김교사 등은 지난 해 9월 광주시 북구 신안동 다미식당에서 1회 10만원짜리 포커도박을 하는 등 지금까지 13차례에 걸쳐 호텔과 여관 등지에서 판돈 2억4천만원대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다.
최교사는 이들의 상습도박 사실을 알고 『언론에 공개하겠다』며 위협,6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1996-03-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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