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서 낸 구정여고생 35명 등교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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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03 00:00
입력 1996-03-03 00:00
남녀학생을 분리한 내신 산정방식에 불만을 품고 집단 자퇴서를 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구정고(교장 권재중)의 2학년 이과반 여학생 35명은 개학일인 2일 전원 학교에 나가지 않았다.

학부모들은 『2일까지 확실한 결정을 내려달라고 학교에 요구했으나 아무 결정을 하지 않아 4일 모두 자퇴동의서를 제출키로 했다』며 『학교측이 남녀통합 내신제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퇴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1996-03-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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