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야의원 독도망언 신한국당 강력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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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3-03 00:00
입력 1996-03-03 00:00
신한국당의 심재철 부대변인은 2일 일본 통합야당인 신진당측이 독도문제와 관련,『한국정부가 노골적인 침략행위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망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심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그동안 일본사회가 보여준 극우경향을 우려하면서도 일본의 과거사 반성과 평화주의적 노력을 기대했다』고 전제한 뒤 『이제는 해괴한 발언까지 하여 우리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으나 우리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이 간섭할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1996-03-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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