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의원 오늘 소환/검찰/“해경청장 「씨프린스」와 무관”
수정 1996-02-27 00:00
입력 1996-02-27 00:00
신의원은 이날 검찰에 전화를 걸어 1천만원의 사용처에 대한 증빙서류 등을 갖추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며 소환을 하루 늦춰 줄 것을 요청,검찰이 이를 받아들였다.
검찰은 이날도 신의원이 받은 1천만원의 사용처와 호유해운이 뇌물성으로 제공한 5천만원의 수표에 대한 마이크로필름 판독작업을 계속했다.
한편 검찰은 그동안 구속된 김득수 전 여수 해경서장으로부터 2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유상식 해경청장은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결론졌다.
1996-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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