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 망명 지연될듯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6-02-21 00:00
입력 1996-02-21 00:00
모스크바를 탈출해 서유럽의 한 나라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정일의 전처 성혜임씨 일행은 20일 현재까지 정치적 망명과 관련해 뚜렷한 의사표시를 하지 않고 있어 제3국 혹은 한국에로의 망명 결정에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가 20일 밝혔다.

정부는 이에따라 성씨 일행이 망명희망지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사표시를 할때까지 그들의 신변보호에 주력키로 하고 주재국 정부측과 긴밀히 협의,이들이 안전체류를 위한 다각적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6-02-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