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재 살해혐의 20대 애인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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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9 00:00
입력 1996-02-09 00:00
인기 랩댄스 그룹 「듀스」의 전 멤버였던 가수 김성재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애인 김유선 피고인(26)에 대한 첫 공판이 8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손용근부장판사)심리로 열렸다.

이 사건을 수사한 서울지검 서부지청 안원식검사는 이날 김피고인이 숨진 김씨의 몸에서 검출된 졸레틸(동물마취제)을 주사했는지 여부와 김씨에게 가스총을 쏘거나 흉기로 위협하는 등 평소 유별난 집착을 보였는지 여부를 신문했다.

김피고인은 그러나 『평소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김씨를 살해할 이유가 없었다』며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다.
1996-0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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