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대 원서접수 마감/10일 면접·실기…13∼16일 합격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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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9 00:00
입력 1996-02-09 00:00
건국대 울산대 등 12개대가 8일 원서접수를 마감해 전국 19개 후기대의 원서접수가 모두 끝났다.

마감 결과 법학과에서만 64명을 모집하는 건국대에는 모두 5백69명이 몰려 8.8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건국대 법학과는 지난 해에도 10.5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었다.

울산대의 경우 24명을 모집하는 의예과에 1백40명이 지원했고 상지대 한의예과가 59명 모집에 3백24명이 지원,각각 5.83대 1과 5.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의예·한의예·법학 등 일부 인기학과는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그밖에 청주대는 전자·정보통신·반도체과가 50명 모집에 2백44명이 지원하는 등 총 1백18명 모집에 5백22명이 지원,평균 4.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상지대 2.82대 1,목포대 2.19대 1,영남신학대 1.19대 1,침례신학대 2.58대 1,중부대 2.51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후기대는 오는 10일 별도의 본고사 없이 동시에 면접 및 실기고사를 치러 13∼16일 합격자를 발표한다.<함혜리·박상렬기자>
1996-02-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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