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중유제공 비용 미,일에 부담 요청”
수정 1996-02-06 00:00
입력 1996-02-06 00:00
【도쿄 AFP 연합】 미국은 5일 일본에 대해 지난 94년 미북 핵합의에 의해 북한에 중유를 제공할 비용 1천2백만달러를 부담할 것을 요청했다고 지지(시사)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월터 먼데일 주일 미국대사가 일본 집권연정 3개정당 정책담당자들과 회담에서 북한에 2월과 3월에 석유를 제공할 비용 1천2백만달러를 부담할 것을 요청했으며,미국은 4월이후 중유 제공에 드는 비용 2천2백만달러를 지불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1996-02-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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