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0.25%P 인하/독·불도 0.1·0.15%P각각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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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2 00:00
입력 1996-02-02 00:00
【워싱턴 외신 종합 연합】 미국의 금리인하에 영향을 받아 독일과 프랑스등이 속속 금리를 인하했다.

독일은 1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 운영위원회를 긴급소집하고 채권환매금리를 3.4%에서 3.3%로 낮췄다.

프랑스는 독일이 금리인하를 단행한 이후 수분만에 주요금리를 4.2%에서 4.05%로 낮춘다고 발표했다.

독일과 프랑스의 이같은 금리인하는 다른 유럽국가들에게도 커다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국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난달 31일 주요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기준금리인 공정할인율을 연 5.25%에서 5%로,연방자금 금리를 5.5%에서 5.25%로 각각 낮췄다.

미국의 금리인하는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두달동안 두번째로 단행된 것이다.
1996-02-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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