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간부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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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2-02 00:00
입력 1996-02-02 00:00
김영삼대통령은 1일 『검찰은 15대 국회의원 선거 초기 단계부터 각종 선거사범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사법처리하여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이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검찰에 지시했다.<2면에 계속>

<1면서 계속> 김대통령은 이날 낮 전국 공안부장검사회의에 참석중인 공안관계 검찰간부 69명을 청와대로 불러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오는 4월에 실시되는 국회의원선거를 「깨끗한 선거」 「돈안드는 선거」로 치러 선거문화를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또 『북한이 대남적화노선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 일각에 안보불감증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안보위해세력에 단호히 대처하여 자유민주체제 수호에 진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이목희기자>
1996-0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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