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대규모 관광단지/올 상반기 착공… 2천4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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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30 00:00
입력 1996-01-30 00:00
◎월송일대 340만평/국내 첫 민자유치

강원도 원주에 국내 최초로 민자유치를 통한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문화체육부는 29일 환경부 건설교통부 산림청 강원도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민간 자본인 (주)한솔개발을 통한 「원주 월송관광단지 조성계획」을 확정,고시했다.

이번 월송관광단지 조성은 관광진흥법의 개정으로 민자를 통한 관광단지 개발이 가능해진 이후 처음이다.

월송관광단지는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3백40만평 부지에 총사업비 1조원을 투입,올 상반기에 착공해 2004년 완공된다.

이곳에는 스키장(10면) 골프장(27홀) 관광호텔(3백실) 가족호텔(1백실) 콘도(2천9백63실) 박물관 미술관 자연학습장 청소년수련시설 등이 고루 갖춰져 국제수준의 복합관광단지로 꾸며진다.
1996-0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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