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시설 집단 결핵/인천 「명심원」/77명 검진…7명 양성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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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28 00:00
입력 1996-01-28 00:00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중장애인 수용시설인 명심원에서 결핵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해 조사중이다.

27일 시와 연수구 보건소에 따르면 이 달초 정신박약 증세로 수용돼 있던 장모씨(26·여)가 결핵증세를 보여 수용생 77명을 정밀 검진한 결과 7명이 양성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현재 명심원내 모자보호시설인 가화원에 격리 수용돼 있다.
1996-01-2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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