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7개 국영은행 본토에 사무소개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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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6-01-24 00:00
입력 1996-01-24 00:00
【대북 AFP 연합】 대만은 본토에 국영은행들의 대표 사무소를 설립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중국에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연합보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50명 규모의 이 대표단이 대만 은행관계자들과 7개 국영은행을 감독하는 성의회 의원들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대만은행과 대만협동은행 관계자들도 포함될 이 대표단은 북경에 있는 대만기업협회로부터 중국방문 초청을 받았다.

이 대표단은 24일 중국에 도착할 예정으로 대만 기업인들이 본토에서 활동하는 것을 돕기 위해 대만은행 해외담당 부서가 중국에 사무소를 개설하는 것을 허용하는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대만은행들은 현재 본토에서 영업을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1996-01-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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