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의원·취재팀 방북/「지원」 협의여부 주목
수정 1996-01-21 00:00
입력 1996-01-21 00:00
도모토 의원은 북한 노동당 김용순비서의 초청으로 입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일본 민방인 TBS의 취재팀과 같이 북한을 방문,1주일가량 머물면서 황해북도 등 수해지역 등을 둘러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지난해 3월 연립여당 대표단의 방북이후 처음으로 일본 연립여당 관계자가 북한을 방문하는 만큼 일본 신내각의 메시지 전달여부와 수해지역 시찰을 넘는 북한노동당측과의 협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비상한 주목을 끌고 있다.
1996-01-2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